지난해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못받은 직장 건강검진을 본사의 닦달에 오늘 드디어 실행을 했습니다.
혈압 낮게 나오고 혈당 낮게 나오라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내내 굶어서 건강검진이 끝나고 나서는 배가 너무 고파 인근의 마트안 푸드코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딱 11시라 그런지 손님이라곤 저혼자네요.
면을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비빔국수 튀김만두 세트를 주문해 봅니다.
10분정도 지나서 음식을 받아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비주얼이 좋네요.
약간 냉명삘이 나는 비빔국수인데 그냥 그랬던거 같네요.
그런데 별 기대없이 같이 주문했던 이 튀김만두는 바삭바삭하면서도 속도 꽉차있고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기대했던 비빔국수가 기대치에 못미치긴 했지만 나름은 만족 스러웠던 점심이었습니다
혼밥하기 좋은곳 - 북촌 손만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