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언제나 하는거 없이 너무 피곤합니다. 직장인도 그렇고 가정주부도 그런지 와이프가 퇴근하고 오자마자 물어보지도 않고 애들 밥 다 먹이고 외출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엉겁결에 끌려나와서는 곱창집으로 갑니다.
문현 곱창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690-2
바람이 선선하니 한잔하기 딱좋은 날씹니다.
앉으면서 양념곱창 소금막창을 반반씩 주문합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가게도 한산합니다.
거의 70%이상을 익혀서 나오니까 살짝만 더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드디어 완성 되고 소맥과 함께 광속으로 먹어 치웁니다.
한참 먹고 있는데 뒤늦게 계란찜이 나옵니다. 그러고 보니 불판 주위로 쭈욱 둘러주던 계란이 없어졌네요. 뭔가 섭섭하다 했는데 역시나 뭔가가 빠졌습니다.
월요병을 다 해결해 주진 않았지만 곱창으로 힘을 받은 하루였습니다.
맛집정보
문현곱창
한주의 시작은 곱창으로 - 문현곱창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