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뜬금없이 쏜다는 회를 먹으러 멀리 울산 동구까지 진출해 봅니다.
원래 회나 해산물을 잘먹지 않지만 사주는 사람 성의가 있으니 일단은 퇴근후 쏜살같이 달려가 봅니다.
갈비집이었다가 대게집이었다가 저렇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오징어는 품귀라서 어젠 만나볼수 없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생굴이 먼저 나옵니다. 물론 전 하나도 안먹었고 누군가는 제가 먹지않은 굴을 득템을 했습니다.
어제 가장 맛있었던 버섯탕수 고추 튀김 새우튀김입니다. 갓튀겨서 그런지 바삭바삭하니 참 맛있었네요.
그리고 이어서 양도 크기도 무지막지한 회가 나왔습니다.
밀치, 도다리,참돔등등이네요.
회를 몇점 먹고있는 와중에 또 굴찜이 나옵니다. 물론 이것도 패스
그리고 나온 해산물 모듬....여기에도 굴은 또 빠지지 않고 끼어있네요.
그리고 해산물을 잘 못먹는 사람들을 위한 대게까지 가격이 만만찮았을듯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상하게 대게든 홍게든 살이 꽉들어차지는 않은것 같네요. 실제 조황도 그렇게 좋지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가리비찜입니다. 회나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푸짐한 저녁에 훌륭한 안주거리였고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눈호강이 좋았던 저녁이었습니다.
비주얼로 회를 먹었던곳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