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 멕시코전을 보고 나니 배가 너무 고프다.
이리저리 뒤져보니 얼마전 사놓고 먹다가 남겨둔 냉면이 1인분 남았있다. ㅋㅋㅋ 득템..
전에 2인분 안먹고 하나를 남겨두길 잘했다. 생각할거 없이 냄비에 물을 올린다.
요새 이런 냉면들도 꽤나 맛이 괜찮은거 같다. 행사 상품으로 사서 가격도 싼편이었다.
익은 면을 찬물에 헹궈주고, 애들이 먹다 남긴 구운계란도 준비해준다. 먹을려면 제대로 갖춰서 먹어야지.ㅎ
양념장이랑 참깨 고명도 올려주면 준비끝.
더럽게 맵다. 밤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맵다. 내일 아침에 X꼬에 불날것 같은 슬픈 예감..어쨌든 배는 부르다.
20분 기다렸다가 일본 발리는 보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