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행복을 전하는 테이블세터@dobdirection입니다.
설연휴도 이제끝이보이네요 다들 행복한 연휴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랜만에 차를 버리고 친구들과의 약속장소인 광안리
바다로 가게되었습니다.
저희집과 광안리는 차를타고 갈경우 십분거리에 위치하고있는데요
차를나두고 어떤교통수단을 이용해볼까 하다
그냥 오랜만에 날씨도좋고 경치 그리고 생각도 할겸 걸어가자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광안리까지 가는 동안 여지껏 차를타고 다닐때와는 다르게 거리에 집중하며 여기저기 눈길이가더군요
운전하며갈때엔 신경도안쓰던거리들이 눈가에들어오며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집앞 광안대교가 보이는 도로를 시작으로 재개발로 곧없어질 남천비치아파트들을 보며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더군요
차타고다닐때엔 못느꼈던 감정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며 앞으로 시간을 소중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앞만보고 살다보면 지나치는것들이 너무 많으니 말이죠
종종 걸어서 광안리바다를 갈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를 찾으며 걸어본 광안리의 아름다운모습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주었습니다.
많은 스티미언님들도 여유를 가지며 눈앞에 보이는 소중함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