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행복을 전하는 테이블세터 @dobdirection 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이 많아 포스팅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네요..ㅎㅎ
사무실 짐정리를 하며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나무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무를 좋아하여 특이한 나무들을 보면 종종 수집을 해왔는데요.
작년 제주도 앞바다를 오가며 득템했던 지나간 세월을 실감하게 해주는 나무가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띄더군요.
좋다! 너를 조금더 내가 활용해보겠다며 나무를 주워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그냥 봐도 멋진 나무지만 좀더 색을 입혀 보고자 샵에 있던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하여 살포시 언제 봤습니다.
오래된 폐목에 잘어울리더군요 주워서 모셔놓은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폐목에 드라이플라워라....개인적으로는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왔습니다.
누군가에게 버려진것인지 어느곳에서 떠내려온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이 나무는 앞으로도 사랑받을 큰 보석같은 존재일것 같습니다.
이 보석에서 빛이 날수있도록 가끔씩 새롭게 색을 입혀줘야겠습니다.
가치가 빛날수 있도록 말이죠...
누군가에게는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것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해봅니다.
다들 굿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