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행복을 전하는 테이블세터 @dobdirection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사리 채집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 하시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한참 고사리가 나고 있는 요즘 핫하다는 고사리채집을 위해 본의아니게 급으로 아는 지인분의 목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려니목장이라는 곳이였는데요...대략 38만평의 대지가 있는 넓은 목장이였습니다.
목장을 들어서자마자 말 그리고 개들이 환영을 해주더군요...
큰 환대를 받으며 본격적이 고사리 채집을 위해 이리저리 둘러보며 이넓은 땅에서 과연 고사리가 어디쯤 있을까 생각을 해보며...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넓은 평원 보다는 구석쪽에 많이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따라 구석을 이리저리 볼때쯤 피어있는 고사리들이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피어있는 고사리는 질겨져 먹지 못하기에 새순처럼 피어나는 고사리를 찾아 보며... 하나둘씩 눈에 보이는 고사리를 따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주도 살면서 제가 고사리를 채집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의외로 고사리 따는 작업은 중독되더군요...
손으로 쉽게 딱딱 끊는 맛이 있어 재밌었습니다.
한시간 남짓한 작업을 마친후 모아본 고사리는 시장가방 2개의 분량만큼의 모아져있더군요...
오호 이거 팔아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제주도에서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수 있어 좋았던 고사리 채집 왜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고사리를 채취하러 오는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모든 풀이 고사리로 보였던 후유증을 제외하면... 정말 괜찮았던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