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제주도에서의 웨딩촬영
미리 사전미팅을 통해 제주도에서의 촬영 계획했던 터라 촬영일자를 미룬다는것이 현실상 불가능했었습니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촬영을 감행을 해야되는것에는 스케쥴 때문이였지요.
신랑신부님 그리고 저희 디렉팅팀 그리고 촬영작가님 모두 부산 분들이셨기에 촬영을 미룬다는건 말도안되는 일이었습니다.
부산에서의 스케쥴을 뺄수 있었던 것이 아니기에...
신랑신부님께 동의하에 비와함께 즐겨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비옷 우산이 있어도... 비오는날의 야외작업은 힘들기 마련이죠...
누구하나 힘들기 마련이었지만... 정말 재밌게 촬영할수 있었죠... 바로 신랑 신부님께서 즐겨 주셨기에 가능한일이었습니다.
신랑 신부님께서 힘드셨을수도 있었지만 힘든 표정 없이 진정으로
재미를 느껴주셨던 두분을 보며 저희도 힘든 걸 잊고 작업을 할수 있었지요...
비오는날 어쩌면 촬영자체가 어려울수 있었던 하루였었지만...
비를 맞으며 값진 추억을 만들어주셨던 두분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가지고 있답니다.
청적지역 제주에서의 비오는날 웨딩촬영
두분 그리고 저희역시도 소중한 추억이 될수 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항상 두분의 사진을 보며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지을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