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방긋 입니다.ㅎㅎ
오늘부터 다시 일상 생활시작이신데 힘드셨지요??ㅠㅜ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보다 잠드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윗집도 옆집도 아랫집도 있지요.ㅎㅎ
옆집과는 친밀하게 지내고 있고 아랫집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윗집은 그렇지가 않네요...ㅠㅜ
제방 위에서는 새벽에 베이스 음질이 쾅쾅 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것도 새벽 1시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무슨 영화를 좋아하는지 조그마한 방안에서 홈시어터 같은 음향좋은 기기를 두고 아래까지 울리게 하네요.
전쟁영화나 액션영화인지 대포가 쏠 때 뿐만 아니라 큰 대사까지 제 귀속까지 때려 박아서 가사 전달이 아주 잘됩니다.
이게 한 두 번이면 괜찮을텐데 새벽에 너무 자주 그러니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안방은 새벽에 드르륵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하더라구요.ㅠㅜ
옷장같은 수레끄는 소리요..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경비아저씨께 말씀도 드려봤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끄럽네요. 애꿎은 경비아저씨만 새벽에 깨셔서 힘드시게...ㅠㅜ
오늘 자취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앞에서도 층간소음 문제때문에 원룸 주인과 말싸움을 하고 있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윗집 어디쯤에서 자꾸 새벽에 쿵쾅거린다고 했는데, 바로 아랫집이 그것을 못참고 나간것이였습니다.
그것 때문에 여자친구도 잠도 못자고 그렇다고 그 밤에 혼자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할 수 도 없고 그랬었습니다.
지나가면서 들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윗집과 이야기해서 소음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게 쉽게 해결되지 않았나봅니다.ㅠㅜ
오늘은 여기저기 참 소음때문에 문제가 많은 하루였습니다.
잠을 못자는 것이 은근히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스티밋 여러분은 층간소음 조금씩 조심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