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방긋 입니다.ㅎㅎ
제가 요즘 바뻐서(?) 글을 못 남겼습니다..ㅠㅜ
이번에 포스팅 할 영화도 사실 일요일에 봤었는데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ㅎㅎ
글을 쓰려고 노력은 했으나... 노력으로 끝났다는 것이...
앞으로 열심히 포스팅해야겠죠??ㅎㅎ
오늘은 설에 혹시나 영화관 가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럼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ㅎㅎ
영화에 대한 리뷰는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이번엔 스포는 배제하려고 노력했습지만 어쩔 수 없이 스포를 약간 하게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기이한 불에 타 죽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됩니다.
시체에는 목에 난 두 개의 이빨 자국. 그리고 심장을 관통한 화살.
이 사건을 맡게된 '김민(김영민)'과 '서필(오달수)'
사건 현장을 살피던 중 자꾸 의문의 여인 '월령(김지원)'과 마주치게 되고, 명탐정 콤비는 이 여인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게 됩니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첫번째 영화였던 '조선명탐정: 각시투구 꽃의 비밀'은 정말 재밌게 보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영화였던 '조선명탐정: 사라진놉의딸'도 전작과 비교했을 때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할 말이 많은데 어떤 말부터 꺼내야할지...
여기저기 웃을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김명민과 오달수의 캐미에 김지원과 조화를 이루어 시너지를 냈습니다.
싸움하는 곳에서도,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도 곳곳에 깨알 웃음을 넣어 많이 웃었습니다.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김명민과 오달수의 연기력은 진화되고 완전히 캐릭터에 동화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올드보이' 패러디도 있었는데 조금 참신했습니다.ㅎㅎ
제가 전작들을 보고 너무 기대했던걸까요??
이번 영화에서는 추리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생겨난 판타지...
'처음에는 흡혈괴마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고 과학적으로 추리하여 비슷하게 보이려는 사건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정말로 그게 끝까지 갈 줄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작들은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추리하여 잘 풀어갔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판타지 영화(?)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휙휙 날아가버리고, 흡혈괴마가 날아다니고...
사실 조금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집중도 잘 안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상이 가고 뻔하게 흘러가게됩니다.
스토리에서도 그냥 흘러가는데로 흘러가는 느낌...
CG도 영화의 몰입감을 방해하는데 한 몫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 싶었는데 가면 갈 수록 당황시키는... 그런 CG였습니다.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전작과 달리 그냥 웃기는 추리 판타지 코믹영화'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 별점은.... 2점/5점 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원래 이런 영화가 아닌 추리영화를 생각하고 봤기 때문이죠..
이럴줄 알았다면 저는 패딩턴2를 봤을 것입니다.
그래도 김명민과 오달수의 캐미는 정말 좋았습니다. 코믹한 부분은 정말 좋았거든요!!
하지만 설 영화로 보신다면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ㅎㅎ
내일부터 설 연휴인데요. 조심히 고향다녀오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드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