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방긋 입니다.ㅎㅎ
지루한 장의 연속... 지속되는 한파.... 심심함?!ㅎㅎ
이럴때 왠지 영화가 땡기지 않으세요??
원래 내일 '조선명탐정'이 개봉해서 그 영화를 볼까하다가 치고박는 액션영화가 오늘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초이스 한 영화는 '리암 니슨' 주연의 '커뮤터'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에 대한 리뷰는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스포는 배제하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전직 경찰이자 생명보험 영업을 하는 '마이클(리암 니슨)'.
오늘도 어김없이열차로 출근을 했는데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해고 통지서.
착잡한 마음으로 다시 집으로가는 열차에 의문의 여자가 제안을 합니다.
그 여자는 있어서는 안될 사람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방을 찾으라고 하고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열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매일같이 같은 시간에 같은 일상을 살며 같은 열차를 타고 일을 나가는 통근자입니다.
영화는 이것을 나타내기 위해 '마이클'의 동선과 시간은 같지만 날씨, 옷, 환경 등 을 다르게 표현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나타낼 생각을 했는지...
이런 연출이 저를 정말 흥미롭게 했습니다.ㅎㅎ
비행기에서 진행되는 것만 빼면 제한된 시간, 제한된 공간, 가족들이 인질로 잡히는 내용이 같습니다.
내용 부분에서는 매일 같이 타고가는 열차인 만큼 매일 봤던 사람들을 제외하고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며 추리해 나가는 것이 조금 색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눈빛, 행동 등이 할 때마다 포커싱 연출과 음악을 통해 긴장감있는 상황을 잘 연출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리암 니슨과 함께 추리하다보면 그 사람이 누군지 나오는데요.
끝나고 생각해보면 이런 떡밥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 반전 아닌 반전까지...ㅎㅎ
벌써 니슨 형님의 나이가 ... 52년 용띠... 65세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ㄷㄷ
그래서 그러신지 예전의 '테이큰'보다는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 느낌은 약간 있습니다.
하지만 '나 아직 죽지 않았어!!' 하며 외치는듯한 리암 니슨의 액션은 시원시원 했습니다.ㅎㅎ
후반부에 갈 수록 액션부분과 열차가 터지는 장면등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사실 저도 뭐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익숙할 수 있는 내용들을 새롭게 재밌게 나타냈습니다.ㅎㅎ
역시 리암 니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화 '커뮤터'는 '익숙했던 내용, 하지만 진부하지 않았던 전개, 그리고 역시 리암 니슨!!'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의 별점은..... 4점/5점 입니다.
사실 저번주에 보려고 했지만 상영관이 너무 없어서 슬펐답니다...ㅠㅜ
재밌었는데 염력에 다 밀렸었나봅니다...ㅠㅜ
역시 오늘도 리암 니슨의 가족들은 고통 받았습니다...
언제쯤 리암 니슨 형님의 가족들을 건들이지 않을까요??ㅎㅎ
리암 니슨의 통쾌한 액션이 보고 싶으시다면 '커뮤터' 추천합니다!!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