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방긋 입니다.
TV 많이 보시나요?? TV를 보시면 광고에서
광고에서 많은 말들로 자기회사의 맥주를 홍보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줄 맥주의 종류와 공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림에 잘 나타나 있는데요. 추가 설명하자면 '라거'는 효모가 저온에서 발효통 바닥으로 가라앉아 발효되기 때문에 아름다운 황금빛을 띄게 됩니다.
하지만 '에일'는 일반 맥주의 온도보다 따뜻한 온도에서 효모가 활동을 하기 때문에 보리, 홉 그리고 효모의 특징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홉과 효모에 따라 맛이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영스 더블 초콜릿 스타우트' 같은 경우는 커피와 초콜릿향이 어우러진 맛을 내게되고, '빅웨이브 골든 에일'의 경우는 신선한 과일향과 함께 진한 뒷맛을 냅니다.그리고 '람빅' 이 있습니다.
람빅 맥주는 벨기에 일부지역에서 생산되는 맥주로 맥아를 그대로 통에 담아 자연발효시켜 만들어 냅니다. 효모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라거나 에일에 비해 맛과 향의 종류가 훨씬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알코올 도수도 2~3%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게 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맥주 공법은 크게 '하이그래비티 공법'과 '오리지널그래비티 공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이트와 카스가 하이그래비티 공법을 사용하여 제조되고, 클라우드는 오리지널그래비티 공법으로 제조됩니다.
'하이그래비티 공법'은 처음 담금과 발효시 더 높은 알코올 함량을 갖도록 한 뒤 여과 및 저장시에 정제수를 이용하여 알코올 함량을 조절합니다.
'오리지날그래비티 공법'은 처음부터 알코올 함량을 조절하여 정제수를 첨가하지 않고 바로 저장을 합니다. 그래서 광고에서 "물을 타지 않은 맥주"라고 홍보를 합니다. 어제 포스팅한 글에도 있지만 물이 맥주에서 가장 많은 구성물로 80%를 차지합니다.(어제 포스팅한 글에 맥주의 제조과정에 대해 설명해놓았습니다.ㅎㅎhttps://steemit.com/kr/@dnr1016/4jztf8-2) 그 말은 결국 '여과 및 저장시에 정제수를 첨가하지 않는다'라는 말이지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정리하자면 '오리지날그래비티 공법'과 '하이그래비티 공법'의 차이는 도수를 처음부터 맞추느냐 나중에 희석시켜 도수를 맞추느냐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게 됩니다.
'하이그래비티 공법'의 장점은 진한 농도 상태에서 발효가 진행되서 효모가 더 빨리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정제수를 첨가하여 제품의 표준화가 편리합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의 장점은 마지막에 나오는 농도 값을 조절하기 위해 정말한 발효과정과 숙성과정이 필요하고 이는 더 퀄리티 높은 맥주를 제조하는 요인이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어떤 공법으로 만든 맥주가 더 맛이 있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맥아와 홉을 이용해 어떤 맛을 내고 향을 냈는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맥주가 완성되었냐 등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게되겠죠.
오늘은 맥주의 종류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늘어놔봤는데요.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네요...ㅠㅜ
솔직히 말해서 좋아하는 맥주를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맛있으면 됐죠....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런 저런 맥주를 마셔보며 맥주의 맛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어떤게 자기 취향인지 어떤 맛이였는지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다음엔 어떤 글을 쓸지 고민이군요.. 오늘은 ' 물로 구성되었지만 여과와 저장시에 정제수가 들어가지 않은 맥주인 클라우드'를 마시며 하루를 정리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