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
하지만 아침까지 스승의 날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버렸네요..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아이에게 선생님한테 편지써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자기도 까먹어 버렸나봐요..
유치원 다닐때는 선생님 선물을 뭘드려야 할지..
'엄마들끼리 이야기도 하고 고민도 했었는데..
김영란법 시행이후로 3만원 이하의 선물이 아니라 일절 받지를 않으시더라구요..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해오던 관행이라 이래도 되나 괜히 우리아이 불이익 당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었지만 이젠 잘 정착이 되어 오히려 고맙기까지 합니다..
안주고 안받기!!!
너무 삭막한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작은 편지 한통에도 좋아해주는 선생님을 볼때면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는 선물을 받지 않으니 학원 선생님이 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엔 아이들도 학교선생님보다 학원선생님을 더 무서워하고 학원 숙제를 하느라 학교에서는 잔다는 이야기도 나오던데..
체벌을 하는 등의 일부 잘못된 선생님들도 있지만 공교육이 바로 서야 사교육도 줄어들텐데..
여전히 우리때와 변한게 없는 오락가락 교육에 더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과 제자사이가 되는 그날을 기대해보며..
좀 더 밝게 자랄 수 있게 많은 영향을 주는 이 시대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