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프리카
아시죠^^??
여전히 찌는듯한 폭염에 지쳐 수족관으로 실내피서 갔다 온뒤
2차로 찜질방 겸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엘리바덴 상인점에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은 올빼미과라 늦잠자고 오후에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6시 이후권을 끊어서 4인가족 6만원 안되게
조금 더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참 그리고 워터파크 이용하고 찜질방 하실 분들은 1인당 1천원만 더 내면 12시간 이내 찜질방도 이용가능하답니다^^
워낙 물을 좋아하는 두 공주들이라 수영복 갈아입히고 워터파크 들어가자마자 뛰어 들려는 것을 간신히 말렸답니다.
여기는 안전상의 이유로 키즈풀이건 메인풀이건 유수풀이건 150cm 미만의 아이들은 구명조끼는 필수!!!
모자는 아무거나 사용 가능!!
큰 워터파크처럼 파도풀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초등학생이하의 영유아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도심이라 가까운 엘리바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식사는 3층 찜질방에 있는 식당도 이용 가능해요~
큰 슬라이드도 하나있는데 110cm이상만 탈 수 있어요.
이제 사진은 찍기는 포기..ㅠㅠ
애 둘이면 1인당 한명씩.. 예쁜 사진찍기 엄두도 못해요..ㅠㅠ
이제 끝나고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키즈룸에서 게임삼매경~~
자정이 되어서야 집으로 고고씽...
역시 한살이라도 젊은게 좋네요..
애들은 쌩쌩~~ 엄마아빠는 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