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W 백일장 1회 | 고마운 사람 스티미언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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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아이들의 학교에서만 있는 줄 알았던 백일장이 스팀미언 naha@naha 님께서 새로운 느낌으로 글짓기 대회를 열어주셨네요..

스팀잇에는 따로 주제가 없어서 무얼쓸까? 망설여지기 마련인데..

멋진 주제의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이번 주제인 고마운 사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몇번 언급을 했었지만 스팀잇이란 온라인상의 커뮤니티를 알게 된 이후로 투럽맘의 삶은 지난 2년간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컴퓨터라고는 온라인쇼핑밖에 모르고 전업주부인지라 바깥생활과는 괴리감이 있어서 무언가를 행동함에 있어서 많이 위축이 되었었어요..

인스타도 제대로 하지않던 제가 스팀잇이란 공간에서 아이디명으로 이웃님들의 이야기를 댓글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거 자체가 저에겐 정말 문화충격이 되었네요..

이틀을 고민하며 글 하나를 적고 누가 찾아줄까 걱정하고 이벤트에 참여해서 집으로 선물을 받는 등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스팀잇은 단순히 글을 적고 끝내는 곳이 아닌 나 자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리고 그 주부와 엄마란 저의 존재가 스팀잇 상에서는 또다른 전문분야라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저의 자존감을 높여준 또 하나의 계기가 된거지요..

또한,

이름모를 누군가의 해킹 소식에 서로의 지식이 도움이 될까 발벗고 나서는 이웃님들을 보고 세상에 한 공동체만 모이면 못할일이 없구나..
란걸 느꼈고 누군가가 집에 불이 나서 힘들다는 글을 보고는 그 분의 포스팅에 크고 작은 보팅으로 많은 스팀이 모이는 걸 직접 보고는 사람 하나 살릴 수 있는 곳도 바로 이곳이란걸 체감했어요..

이처럼 많은 일을 해왔고 할 수 있는 스팀잇이 가상화폐의 부진으로 인해 점점 힘을 잃어가는 걸 보고는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

물론 다른 수많은 악재가 더 있었겠지만 예전만큼의 활황기가 아니라서 많이 아쉽기도해요..

하지만 이 좋은 이웃들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지지부진했던 나부터 열심히 소통하고 글도 적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슬럼프가 올땐 잠시 쉬어가기도해야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이젠 스팀잇뿐아니라 스팀몬스터, 드럭워,테이스팀,트립스팀 등 많은 곳에서도 이웃님들을 만날 수 있으니 이전보다 환경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

너무 상투적인 이야기겠지만 그 누구보다 소중한 스티미언님들..

사..사랑합니다^^**

언제나 함께해요^^..

그럼 또 돌아올께요.. 씨유어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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