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럽맘입니다^^♡
잠깐 친구와 놀이터에서 논다는 1호에게 조금만 놀고 오라고 이야기하고는 2호를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는길..
갑자기 낯선전화번호가 따르릉 울려 받자마자
엄마 나 손에 피가 철철나. ..
부리나케 달려가니 엄지 손톱 옆이 좀 까져서 피가났네요..
엄마 오니까 멈췄다..
이건 뭔가요ㅡ.ㅡ;; 열심히 달려오는동안 오만생각 다했는데..
허탈하지만 조금 다친거에 감사해야지요..
그런데 집에 간다고했는데 학교 다른친구가 놀러오고 다시 제자리..
지금 2시간이 지난거 같은데..
이 좁은 놀이터가 아이들에겐 무궁무진한 상상의 장소인가봐요..
아이들도 학교 스트레스가 있을터이니 불금인 오늘은 조금 풀어줘야겠지요^^??
우리 이웃님들도 신나는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엄마는 집에 가고시푸다아아아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