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는 의미가 있어. 아무리 하찮은 자라도..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다이소 이벤트로 예매권 받은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기분좋게 보고 오라는 댓글에 한결 마음의 짐을 덜고(?) 1호와 둘만의 마지막 여유를..( 참고로 오늘 2호 방학식)
즐길겸 yes24에서 영화예매권을 바꿔서 CGV로 다녀왔답니다..
아직 유치부 아이들이 방학을 안해서인지 생각보다는 덜 붐빈 영화관!!
맛있는 캬라멜팝콘은 필수 아닌가요^^??
배보다 배꼽이 더큰 간식을 손에 들고 1호는 둘만의 데이트에 마냥 신이났어요...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이미 시작전에 팝콘의 반을 먹어버린 우리둘...
이제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디즈니 영화의 항상 시작은 폭죽이 팡팡~ 터지며 환상의 나라로 우리를 불러들이는 듯한 느낌이예요.. 너무 조앗!!!
이제 시작~!!
아이들과 평소에 즐겨보는 동물의 왕국을 보는 듯한 느낌에 더빙판이랑 약간 어긋나는 모습은 보이더라도 아이와 우려했던
재미없다는데.. 별로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날려버리고 아이는 두 손으로 눈을 가려가며 마음 졸이고 보았어요...
전 이제 부모의 입장에서 라이온 킹을 보니 아빠 무파사의 심정이 이해가 가던지...
아무리 용맹하고 세상을 호령하는 이라도 가족이 만들고 자식이 생기게 되어 지킬게 생기면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이죠..
우리네 아빠들도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철없던 10~20대에는 세상 두려울게 없었는데..
이젠 아이들과 가족이 있다보니 참고 견디게 되고 한발 물러서게 되더라구요....
실사가 가끔 인형의 느낌이 났지만 3D를 보는 듯한 광활한 초원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중간중간 스토리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저도 1호의 감정선대로 따라가며 라이언킹을 보니 몰입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약간의 재미..
멧돼지인 품바가 뚱뚱하다는 소리에 하이에나를 날려버리는 장면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기분나쁜건 똑같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음이 났어요^^*
라이언킹이라는 위치는 참 외롭고 어려운 자리지만 심바에게는 이렇게 든든한 품바와 티몬 그리고 그를 믿는 많은 친구들이 함께 있어 두렵지 않은 거 같아요...
오래전 본 만화로도 실사판으로도 즐겁게 본 영화 라이온킹 다음엔 뮤지컬로 꼭 한번 보고싶네요...
그럼 오늘도,
하쿠나 마타타 - 근심 걱정 모두 날려버리세요~!!!!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20818-the-lion-king
별점: AAA ( 영화가 좋았던 건지 아이와 둘만의 데이트가 좋아 더 좋게 느껴진건지 알수없지만 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