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네번째-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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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지난주에 2호가 아파서 못갔던 부모교육이었는데.. 이번에는 한결 편한 마음으로 교육에 참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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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는 그렇게 가기싫던 학교였는데.. 엄마가 되고서 부모교육 받으러가는 학교는 왜이리 설레일까요^^?

오늘의 주제는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만들기(박효정 강사님)

오늘 오신 강사님은 세련되고 책도 여러권 낸 강사님이셨어요.. 이런분들을 보면 커리어우먼같아 너무 멋져보여 주눅이 들기도하는데.. 그럼에도 참 잘왔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 학교에서의 지필평가시대는 끝났다. 초등학교 중학교때까지 성적은 공개가 금지되어있다. 고등학교때부터 성적이 공개되는데 이때도 단순한 객관지표가 아니라 지필30% 서술30% 수행30% 태도10% 로 대부분 평가한다.

라고합니다..

요즘 입시에서 특히 대구는 거의 90%가 수시로 대학에 입학하는데 현재의 입시는 아이의 성적이 아니라 아이잠재력을 보려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
(수시서류 : 학생부,자기소개서,면접)

예를 들어 우리나라 최고학교로 불리는 서울대학교에서는 학교외 수상실력(ex.토익.토플.한자능력 등) 을 쓰면 불법이고 자기소개서에 부모의 직업이나 은연중에 가정배경이 좋다는 것을 언급하면 감점대상이 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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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학생의 단순 사지선다형이 아닌 다방면으로 보기위한 대학교의 노력이 조금씩 늘어나고있다고합니다.

그럼,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즐겁고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요?

얼마전 기사를 보다가 '스라밸을 잃어버린아이들' 이란 기사를 보았어요..

스라벨이란 = ‘스터디 앤드 라이프 밸런스(Study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 어른에게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필요하듯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공부와 휴식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렇게 학원 뺑뺑이로 돌며 편의점에서 허겁지겁 끼를 떼우고 다시 학원숙제를하다가 잠드는 요즘 아이들..

거기서오는 마음의 병이 온몸을 긁어 피가나게하는 몸으로의 병으로 번져가더라구요..

아이가 가장 힘들때=엄마가 불안할때 입니다..

불안함은 가장 전염이 잘되는 감정으로 옆집아이가 뭐했다더라.. 우리애가 뒤쳐지면 어쩌지? 하는 감정이 애를 잡게 하는것이지요..
이 불안의 생각을 STOP시키려는 노력을 엄마 스스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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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주도적으로 공부하기위해서는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들게 해주기, 공감과 지지,성취능력키우기, 자아존중 등을 부모가 해주어야합니다..

아이들은 자기를 낳아준 모태에 인정받고싶고 자랑하고싶은 욕구가 있다고해요..

밖에서 선생님한테 야단맞고 친구한테 책상 넘어오지말라고 야단맞고 학원에서도 야단맞는데..
집에 오면 엄마만이라도 과하게 칭찬해주고 지지하고 응원해주는게 맞지않을까요?

엄마가 그거까지해야해? 가 아니라 엄마니까 그렇게까지 할 수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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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태어난 이 아이는 142살까지 산다고해요..
그렇게따지면 초등교육 ,대학가는 거 그리 큰 일이 아닐거같아요.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고 기다려주는것.. 그것이 바로 자기주도적으로 인생을 살 수있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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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의 강의는 정말 유쾌하고 즐겁게 마무리되었어요.. 강사님이 낸 책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런책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도서관에서 빌려보라고 하시네요^^~

사실 저번주 빠지고 오늘도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힘들게 부모교육받으러 온 제 자신을 칭찬하고픈 날이네요..

벌써 찾아 온 불금! 비도 오고 후덥지근하지만 모두 자기주도적인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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