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동안 실컷 놀고 저녁즈음 1호가 숙제 해가야 한다는 소리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리..
투럽맘네는 한바탕 소통이 일어났지요..
매년 시행하는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작년에도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소식을 들어보니 작년에 편지쓰기의 주인공이었던 사이먼은 후원과 편지를 받고 힘을 얻어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요~
너무 고맙고 기쁘더라구요..
올해의 친구는 미나...
아빠가 아프셔서 담배가루공장에서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에는 힘들지만 야간공부방을 가서 공부에 대한 끈을 놓지않는 아이 미나..
그 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편지를 쓰기가 이번 미션이었는데요..
몇 번 써보더니 이젠 제법 친구에게 편지를 쓸 줄 아는것 같아요...
피곤해서 힘들지만 어렵게 써내려간 그림편지...
그러면서
엄마~ 엄마가 미나 돈 보내줘서 도와주면 되잖아~?
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아이다운건지 아직 세상을 모르는건지...
미나와 다른 어려운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얼마나 감사하게 엄마아빠 아래에서 너희가 살고있는지도 이야기를 해줬어요...
우리나라안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빈익빈 부익부...
간격이 좁아지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서로 도와가야하는 게 맞는건데..
참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들다는걸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느끼는것 같아요...
다 같이 잘 사는 나라는 정말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하겠죠???
매년 이런 편지를 안쓰고 좋은 편지를 쓸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세상 모든 아이들의 꿈과 미나의 선생님 꿈이 이뤄지길 바라며..
좀 더 밝은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그럼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랄께요..
씨유어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