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 제법 쌀쌀해진 바람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모두 일교차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들어올려고했더니 날씨가 도와주질 않아서 집으로 들어왔어요..
이것저것 놀다가 심심해하길래..
지난번에 친구집가서 까르르~ 웃으며 잘 놀던 아이템이 생각났죠..
바로
종이컵!!!
어른들이 보면 그런걸로 장난치는 거 아니다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일상제품이 제일 좋은 장난감인거 아시죠^^??
한줄 남은 종이컵을 과감히 내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요즘 유행하는 컵쌓기를 짠~
무너지면 또 쌓고 무너지면 또 쌓고~
그리고 두번째로..
2호의 종이컵 본뜨기!!
장난감 사주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이제 나이가 드니 왠만한 장난감을 다 가지고 놀았는지라 이렇게 노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왜? 왜? 나 혼자 정리하는 시츄에이션?!!!
암튼 이렇게 놀다가 밥 먹고 TV보며 쉬는 시간을 가지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하루하루 작은 이야기가 모여 이 아이들이 커나가겠죠??
잘 놀아주진 못하지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그 날이 오길 기다리며 이렇게 투럽맘의 육아이야기를 마칩니다..
즐거운 밤되세요~
씨유어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