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이 우체국에서 접수되어
우편집중국으로 모아지고, 또다시 지방우편집중국으로...
이어서 배달될 각 지역우체국을 거쳐서
1통의 우편물이 수취인에게 전해지기까지
각각의 부서에서 힘껏 일하시는 분들을
생각한다면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지금도 들려오는 소리는
우편집배원의 인원이 턱 없이 모자라다고 합니다.
매일이다시피 야근에 특근에...
현장에서는 참 많이들 힘들다고 하시네요...
모든 물가가 오르니 물론 한편 이해는 갑니다.
우체국은 적자라고 아우성이고...
하지만 개인은 물론이고,
각종 홍보에 명운(?)을 걸고 있는 기업체,
특히 영세업체나 단체에게는
우편요금이 한번씩 인상될때마다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규격우편물 1,000통 보내는데 33만원!
규격외우편물 1,000통 보내는데 42만원!
보내는 수량이 늘어 날수록 우편비용은 많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이나 단체나 기업체나
우편요금이 한번씩 인상될때마다
보내는 수량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상된 우편요금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니
발송하고자하는 우편물의 수량을 줄이는거지요..
한 쪽에서 우편요금을 올리고
또 다른 한 쪽에선 우편물의 수량을 줄인다면....
글쎄요...?
우편수량 줄어들어 업무량 감소되고
수수료만 더 챙긴다?
그래서 우정사업국의 적자해소에 도움은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