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계속 아플 때
어둠 속에서 귀신같은 환각을 본 적 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어둠 속을 보는 것이 여전히 두렵습니다.
어둠은 매일 있기에 생각지 못한 곳에서 마주친 적은 없었습니다.
극복 하려고 해본 적은 있지만, 꽤 두려워서 극복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저는 중고등학교 친구가 아닌 동창들과의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중고등학생 시절에 그들과의 관계는 저에게 늘 힘들었습니다.
그게 여전히 남아 제가 살고 있는 고향에서 저를
움츠러 들게 합니다. 생각치 못하게 그들을 마주쳤을 때
당황하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충동적으로 들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을 때쯤
다시 마주쳐봐도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했던 것 같습니다.
RE: 생각치 못한 곳에서 마주친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