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lfgh4523입니다!!
오늘은 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명 'SNS 시인'이라고 부르는 하상욱님이 있습니다.
(본인은 하상욱님을 좋아합니다.)
그 분이 본인을 시팔이(시를 파는 사람)라고 소개하며, 시집을 내셨을 때
일부 문학인들이 시란 그런 것이 아니다. 좀 더 거칠게 말하면
그게 시냐하는 투로 비평을 하고 비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검색해보면 금방 그것을 비판하는 글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하상욱님 인스타그램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습니다.
통계조사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시를 찾아 읽는 사람을 본 적이 많지 않을 뿐더러
제가 시집을 읽다거나 하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상욱님의 시집은 꽤 판매 성적이 좋았던 편입니다.
사람들이 그 책은 원했다는 뜻입니다.
하상욱님으로 대표하긴 하였지만
sns에 감성글 혹은 글귀라고 지면 수많은 글들이 쏟아집니다.
각자의 생각들이 담긴 글이겠지요
그러나 짧다고 해서 시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그들을 문학인이라고 한다거나, 시인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요?
글을 좋아하고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시란 무엇일까. 어떤 형태일까. 읽기 편해야 할까
읽기 편하지 않아도 시가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시인걸까
여러분의 의견은 어떨까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에게 시란 무엇입니까? 시란 어떻습니까? 시란 어때야 하는 형태가 존재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