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lfgh4523입니다.
오늘은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행동에 대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오늘 제 답답한 마음을 대변할 그림이란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이미지 출처 : http://www.minjokcorea.co.kr/sub_read.html?uid=12567§ion=sc1
저는 최근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강좌를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수강하고 있는데요
평생교육인지라 혹은, 지역사회의 특성 때문인지
수강생들의 나이가 많습니다. 대체로 4~50대분들이십니다.
협회마다 시험의 절차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가 응시할 협회의 2급 자격시험에는 필기와 실기 시험이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각자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시험을 보면 되는 시험이고
실기 시험은 지정된 장소에서 정해진 것을 만드는 시험입니다.
제가 이해가 안 되는 점은 필기시험 부분입니다.
서울과 먼 도시에 사는 제 입장에 온라인 시험은 환영입니다.
다만 부정행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농후한데요.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노골적으로 저에게 공유하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의 태도인데요
예를 들어 제 이름을 호라고 하겠습니다.
저기 호야, 이런 거 다 그렇게 하는 거야, 열심히 풀어서 카톡방에 공유하자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저는 저의 지식이 함부로 공유되는 것도 썩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더욱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자격증을 따고, 자격증과 관련된 창업을 하실 분들이,
이렇게 안일하게 시험의 과정을 넘어가도 되는 지입니다.
물론 필기의 지식이 창업의 수익과 직접 관련되지는 않으나,
창업하실 분들의 태도라는 게, 마음가짐이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우리에게 말하곤 합니다.
네 참 맞는 말씀이지요. 대부분의 어른이라 말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참 실망할 수밖에 없었네요////
이런 시험이란 응당 그런 걸까요?
이렇게 소홀해도 적당히 인생을 살 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