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킴 @dkim86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녀왔던 식당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주소: 서울관악구 보라매로22
동네에 새로 생긴 작은 가게랍니다. 처음 간판만 보고는 덮밥류를 파는 식사 위주의 식당인 줄 알았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 이자까야 느낌의 술집이더라구요.
내스타일이다 싶어서 기억해 놓았는데 지난주 기회가 되어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았더니 자리가 거의 다 차서 다찌 자리에 앚았어요.
시그니쳐라는 크림파스타와 치킨 가라아게를 사켰답니다. 술이 빠질 수 없는 분위기라 와인도 레드 화이트 종류별로 시켰어요.
저는 섞어먹는 술을 좋아하는데.. 와인은 섞어먹기가 힘들어서 제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요 사이에 계속 와인을 먹게 되네요ㅎㅎ 계속 먹으니까 조금씩 입에 맞는것 같기도 해요.
비쥬얼은 요렇습니다. 맛은 끝맛이 살짜 매콤한 정석적인 크림파스타에요.
가라아게는 맛있었는데 간이 조금 센 느낌이었어요. 밥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곳의 특징은 작은 와인잔에 와인을 풀로 따라준다는 거에요. 잔이 워낙 작아서 일반 와인바에서 따라주는 양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넘칠듯이 따라주는게 특색은 있어 보이더라구요.
일반 이자까야에서 볼 수 없는 메뉴들이 많더라구요. 불닭볶음우동이 맛있다고 하는데 담에 다시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디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