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kim86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예고드린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이야기를 공유드리고 해요.
보통 홍콩하면 높은 빌딩으로 가득찬 도시를 생각하시기 때문에 트레킹을 하러 홍코에 간다고 하면 낯설수 있을 것 가타요.
하지만 타임지가 선정한 아시아 최대의 트레킹 코스가 바로 홍콩에 있답니다.
드래곤스백은 말 그대로 용의 등 이라는 뜻으로 산이 구불구불한 모습이 마치 용과 같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에요.
저는 홍콩을 참 좋아해서 자주 다녔었는데요. 자주 다니다보니 매번 비슷비슷한 곳만 다니게 되어서 새로운 관광지를 찾던 차에 얼마나 좋길래 타임지에서 아시아 최고의 트레킹코스로 선정되었을 까 하는 마음에 드래곤스백 트레킹을 도전하게 되었어요.
드래곤스백은 mtr 샤우케이완 a3역 출구 샤우케이완 버스 정류장에서 9번 버스를 타고 섹오로드의 토테이완에서 내리면 되세요.
표지판이 잘 되어있으니 금방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뭔가 딱 봐도 산에가는 듯 한 분들이 우르르 몰려게시니 잘 따라가시면 됩니다.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여러개가 있어서 본인의 능력에 맞게 잘 선택하시면 되세요.
제가 간 코스는 두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였고 등산 초보도 갈 수 있을 만큼 매우 쉬운. 코스였어요.
처음에는 이게 왜 아시아 최고의 트레킹 코스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는데 조금씩 올라가다보니 트레킹코스 양 옆으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아직까지 잊을 수 없는 풍경이에요.
산을 내려와서는 섹오비치로 향했어요.
조용한 어촌마을인데 알록달록한 건물이 넘 예쁘답니다.
해변을 걷고있으면 아주머니들이 파라솔과 썬베드를 들고 오세요. 그리 비싸지 않으니 하나 빌리시는걸 추천드려요.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느낌이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디킴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북한산 등산기를 가지고 올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