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킴@dkim86 입니다.
이웃님들 모두 빵 좋아하시나요? 저는 사실 달달한 빵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빵집에서 빵을 고를 떄에도 소세지빵 같은 조리빵이나 아니면 아예 호밀빵, 치아바타같이 식사빵 같은 종류를 고르곤 했었답니다.
그러던 제가.. 앙버터 빵에 빠져버렸어요..
평소에 팥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버터도 그리 즐기지 않았는데.. 빵속에 버터와 팥을 끼워놓으면 왜 그리 맛이 있어지는 건가요?..
그래서 요즘 저만의 앙버터빵 맛집 기행을 하고있답니다.
오늘은 그 1탄으로 ‘시간을 들이다’ 라는 빵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국사봉길 3 7
동네 시장 안쪽 골목에 있는 가게에요. 생각보다 규모는 꽤 크더라구요. 생생정보통에 나왔다고 하는데.. 요즘 워낙 맛집소개프로가 많아 별 기대를 하지는 않고 방문했답니다.
이집은 페이스트리 전문 집이어서 앙버터도 페이스트리 빵에 끼워져 있답니다. 그래서 바삭 부서지는 식감이 너무너무 좋아요.
특히 제 입에는 다른집보다 버터가 좀 크게 썰어져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인지 한입 베어물었을 때 차가운 버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지하철역은 신대방삼거리 역이 젤 가까워요.
그럼 지금까지 디킴이었습니다! 내일 2탄을 들고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