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킴@dkim86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다녀온 무의도 트레킹 후기를 공유드리려고 해요.
저는 분기에 한번씩은 꼭 산에 가려고 하고 있어요. 올해에도 1월1일에 산에 올라가 새해의 목표를 다지고 내려왔답니다. 이제 2분기가 되었으니 어디를 가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무의도에 좋은 트레킹코스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무의도는 차로 바로 가기는 힘들고 영종도에서 잠진도까지 차로 간 뒤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해요. 배는 30분 마다 있는데 저희가 갔을 떄에는 12시반부터 1시반까지는 썰물이 너무 심해 배가 뜨지 않더라구요. 배 운항 스케줄은 미리 확인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래저래 밥도 먹고 하다보니 시간이 지체되어 국사봉만 찍고 돌아오는 코스로 잡았답니다. 일찍 출발하시는 분들은 국사봉과 호룡곡산을 둘다 올라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의도 국사봉은 등산이라고 하기 뭐할 정도로 코스가 매우 쉬워요. 둘레길 느낌? 그래서 간간히 보이는 바다를 구경하면서 슬슬 바람을 쐬며 걷기 딱 좋은 코스에요. 초보자 분들이 처음 등산을 시도해보시기에도 좋을 것 같그요. 배를 타고 들어가니 정말 어디 놀러간 느낌이 나서 그 점 도 너무 좋았어요!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로 강추 드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디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