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kim86 입니다!
어제 방콕여행기를 쓰고나니 더욱더 여행욕구가 커져버렸어요.
오늘은 후쿠오카 유후인의 료칸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유후인의 야스하 라는 료칸에 묵었답니다.
야스하는 일본에서도 굉장히 드문 청탕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유명한 온천이에요.
후쿠오카 공항에 유후인으로 가는 직통 버스가 있어서 쉽게 가실 수 있어요.
단 출발하기 적어도 2주 전에는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버스가 금방금방 매진된답니다.
저희는 버스가 연착이 되어서 료칸에 도착하자 마자 가이세키 석식을 먹었답니다.
메뉴가 다 맛있었지만 특히 저 와규가 최고였어요.
입에 넣자마자 정말 살살 녹았답니다.
저녁을 먹고 방으로 들어가니
요렇게 이불이 셋팅되어있었어요.
이렇게 방에 딸린 개별노천탕에서 몸을 푹 담그니 정말 청탕답게 몸이 보들보들 해졌답니다.
다음날 새벽에는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긴린코 호수를 방문했어요.
새벽 물안개가 유명한 호수라 해 뜨기 전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사진으로는 그날 느꼈던 장관이 반도 안담기는 것 같아 넘 아쉽네요ㅠ
몇몇 료칸은 자전거 대여도 해준다고 하니 자전거를 타고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호수 구경을 마치고 료칸으로 돌아와 조식을 먹었답니다.
조식은 간단한 일본 가정식 느낌이었는데 반찬이 하나하나 맛깔나서 정신없이 먹었던 것 같아요
조식을 먹고 밤에 보지 못했던 료칸 구석구석을 구경도 하고
족욕탕에서 족욕도 즐기면서 즐겁게 료칸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혹시 올 겨울에 료칸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야스하 료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