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킴@dkim86입니다.
다들 학창시절에 빠져있던 게임이 하나쯤 있으실 꺼에요. 저는 대학시절에 카트라이더라는 레이싱 게임에 빠져서 거의 1년을 피시방에서 살았답니다.
그러다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고 하다보니 특히 pc게임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카트라이더가 너무너무 땡겨서 그시절 함께 하던 친구들을 소환해서 대학교 근처 피시방에 갔답니다!
셋 다 계정이 잠겨있어서 휴면계정을 푸는데 한참이 걸렸어요ㅎㅎ 그래도 계정을 풀고나니 낯익은 아이디들이 나오더라구요. 방을 만들어서 스타트를 눌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그 시절 플레이하던 트렉 루트가 다 생각 나더라구요. 아 여기서는 좌회전하고 쫌 더 가서 우회전 해야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 저 깊은 곳에서 튀어나왔어요ㅎㅎ
저희가 떠나있는 동안 새로운 카트, 새로운 코스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비록 피시방에 있는 20대 어린아이들은 요즘 나온 최신 게임들을 하고있었지만 저희도 거기에 껴서 함께 게임을 하고있으니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즐겁게 게임을 마치고 친구들과 옛날 추억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한번 해보려구요!
그럼 지금까지 디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