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버들붕어입니다.^^
2013년도에 개봉했던 월드워Z
브레드 피트가 출연했던 영화라 제법 흥행에도 성공했던 영화인데요.생각보다 스케일이 컸던 영화였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좀비밖에 없네요.ㅎㅎ
개요 : 드라마, 스릴러, SF, 액션, 모험 미국 115분 2013 .06.20 개봉
감독 : 마크 포스터
출연 : 브래드 피트(제리 레인), 미레유 에노스(카린 레인)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줄거리
전 세계 이상 기류… 거대한 습격이 시작된다!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인류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 제리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생존률 제로, 최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과연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브래드피트는 여전히 멋있게 나오네요^^ 매우 친숙한 배우라 일단 영화에 출연한다는것 자체만으로 기대가 되게끔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듯 싶어요.
보통 좀비가 나오는 영화는 저예산 B급 영화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 영화는 다른 좀비영화와는 달리 대규모 물량과 함께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주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장점을 꼽는다면 매우 빠르게 스토리가 전개가 됩니다. 그래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영화를 감상할수가 있었습니다.
원작소설이 있다고 하나 제목만 같고 원작소설대로 영화를 만들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전 원작소설을 보지를 못해서 비교는 할수가 없었지만요. 무난하게 킬링타임으로 적당한 영화입니다.
그렇다고 감동이나 뭐 이런것을 기대하면 안되고 단지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던 영화였습니다.^^
장점만 늘어놓기는 뭐해서 아쉬었던 점을 꼽자면 영화속에서의 좀비 연출이 좀 현실감이 떨어진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게임 좀비같은?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초 좀비 발생지가 한국이였다는..원작소설에서는 중국이 발원지인데 영화에서는 한국으로 바뀐게 좀 아쉽더라고요. 웬지 중국 국력에 밀린건 아닌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