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크루즈의 유람선 티켓을 구매하면 하루종일 주차권이 무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좀더 한강공원에서 놀다가 유람선을 탔어요.^^
여의도 한강공원은 밤에 오면 화려한 조명때문에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그리고 이랜드 크루즈 앞쪽에는 공연도 해서 볼꺼리가 많답니다.
포토존도 있어서 다양한 사진을 찍을수 있답니다.
유람선 탑승하기 직전에 마실것을 나눠준답니다.와인,맥주, 물 3가지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답니다.
저희는 골고루 선택했어요.~~
전 스파클링 와인 선택 , 와이프는 카프리 맥주 , 준혁이는 생수~~
갈매기가 참 많더군요.^^아무래도 먹이때문에 유람선을 쫓아 온답니다.갈매기에게 먹이 주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유람선 안에는 기본적인 먹을꺼리 판답니다.
소세지,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등..
유람선 안에는 째즈 공연을 즐길수 있답니다.입석 좌석 구분없이 자리나는대로 앉는거라.
자리 잡기가 힘든데 사람들이 계속 자리에 앉아 있는건 아니라 중간 중간 강 구경하러 밖으러 나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좀 기다리면 자리 잡을수 있답니다.
유람선 타고 한강을 구경하면 야경이 참 멋있답니다. 밤에 구경하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아무래도 밤에는 조명때문에 더 이뻐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반포무지개 분수를 감상하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구경을 못했습니다.
탑승하고 나니 점검 문제로 반포무지개 분수쇼를 하지 못한다고 양해 부탁드린다는 안내 방송이..쩝;;;
하필 우리가 큰맘 먹고 유람선 타는 날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서울에 살지만 한강유람선은 태어나서 2번밖에 안 타봤는데 가끔 타면 기분도 전환되고 좋은거 같아요.^^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