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들붕어입니다.^^ 얼마전에 2박3일로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첫날 묵었던 숙소에요. 제주도에서 이틀동안 숙박을 하였는데 첫날은 이곳에서 묵고 나머지 하루는 다른곳에서 숙박을 했답니다. 협찬 받아서 간거라 한곳에서 2박을 한게 아니라 2군데서 숙박을 했어요.
저희가 묵었던 곳은 독채로 되있는데요. 개별 수영장이 하나씩 있더라고요.날 좋은 여름에 왔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그림의 떡이네요.ㅋㅋ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는곳..별도로 이용은 하지 않았어요.
이곳은 제주감귤따기 체험을 할수 있는곳인데요. 저희가 갔을때는 체험 기간전이였답니다. 그래도 귤 따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몇개 따서 먹었답니다.
식탁도 근사하고 분위기도 좋더라고요.
다양한 머그잔과 아이들을 위한 플라스틱 색깔 와인잔을 진열해 놓으니 분위기가 확 사는 것 같습니다.
냉장고도 너무 커요..ㅎㅎ
정수기도 있고~
침대도 넓어서 좋았답니다.
1층에는 총 2개의 침대가 있었어요.
창 밑은 러그와 짚방석과 짚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조도를 낮추고 향 좋은 커피나 와인 한잔한다면 고급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복층은 천장이 유리도 되 있어서 바깥 하늘을 볼수가 있었답니다. 밤에는 별들도 볼수 있어요.
이곳은 복층에 있는 잠을 잘수 있는 공간이에요. 침대는 아니였지만..
2층 테라스로 나가면 노천탕이 있었는데요,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라 숲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좋은 것 같았어요. 계절이 계절인 만큼 노천탕은 다음에 즐기기로 기약하고 아쉬움을 남긴 채 내려왔답니다.
준혁이 신났네요..ㅎㅎ
바로 앞에는 밭도 있었는데요. 온통 푸른 채소들이 있다 보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경치인지라 아이도 좋아하고 공기도 맑아서 왠지 건강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첫날 여행은 제주 가족펜션 느링느링스테이에서 즐겁게 보낼 수가 있었답니다.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998-1
느링느링스테이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