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담양 여행지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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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들붕어입니다.^^
이번 여름휴가 때 저희 가족은 전라남도로 여행을 다녀왔었답니다.
제일 먼저 여행코스로 들렸던 담양.
담양하면 죽녹원이 유명하더라구요. 서울에서 전라남도 담양까지 열심히 운전해서 도착.

저희가 갔을때 날씨가 엄청 좋았답니다. 하지만 한참 무더울때 8월에 갔는지라
날씨가 더워서 고생좀 했네요;;

죽녹원 매표소입니다.
한옥으로 만들어서 일반 매표소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죠. 외국인들이 방문하기
괜찮은곳 같았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 것도 있고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이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들은 많지가 않더라고요.. 하긴 이 더운 날에 여길 오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듯..
이날 날씨가 36도 무더운 날이였다는;;

입장료 일반 3000원 ,청소년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부담없는 입장료죠.^^ 가격이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관람시간은 9시부터 19시까지니 참고하세요.

관광안내도를 보시면 코스별로 예상 소요시간이 나와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 돌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라 저희 가족은 전부 다 돌지 않고
안내도를 보면서 돌 코스를 정했답니다.



이곳은 아주 높은 대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햇빛을 가려주는지라
보통 다른곳보다 4도 정도 낮다고 합니다. '
그래서 그런지 정말 정문 초입에 들어왔을 때랑 느끼는 체감온도가 달랐답니다.

하지만 너무 무더원 날이였는지라 가만히 있으면 시원한데 돌아다니니깐 덥더라구요.
요즘같은 가을에 여행오면 정말 좋을꺼 같더라구요.


이곳 대나무들은 높이가 장난 아닙니다..
보통 보던 대나무랑은 높이면에서 차이가 난답니다.
전 이렇게 많은 대나무 숲을 처음 봤는지라..^^

죽림욕을 하면 우리 몸에 좋다고 하네요.
음이온도 발생되고 풍부한 산소량으로 인해 건강에도 좋고 심신안정에도
좋은지라 부모님 보시고 같이 오면 좋을꺼 같아요.^^


한옥밖에 에어컨 실외기가 있길래 사람이 사나 했는데 알고보니
민박집이더라구요.^^ 죽녹원안에 민박을 할수 있는 곳도 있었답니다.

대나무 소품 전시, 체험, 판매하는 곳들이 모여 있는 곳이 마을처럼 꾸며져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 등..
여러 관광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시점을 들어가니 대나무로 바구니를 만드는 작업을 하시는 분도 뵙고, 여러 대나무 소품들을 판매하는 곳인데 아이가 효자손을 골랐어요.ㅋㅋㅋ

평소 등을 자주 긁어 달라 하고 친정에 가면 효자손으로 그리 등을 긁는데 효자손을 보더니 어찌나 반가워하고 사달라고 하던지 그래서 효자손 하나 구매했답니다.

이곳 전라남도 담양 죽녹원은 가을에 오면 참 좋을꺼 같아요.
요즘같은 날에 오면 시원하고 즐겁게 산책도 하고 좋을듯 싶습니다.^^




전라남도 담양 여행지 죽녹원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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