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들붕어입니다.^^
대전에 일이 있어 잠깐 갔다 왔어요. 예전에 프로젝트 했던 곳에 문제가 발생하여 해결을 하기 위해 출장을 내려갔었답니다. 일을 해결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오기 뭐 해서 아는 지인을 만났답니다. 네이버 블로그 통해서 알게 된 지인분인데 평소에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많이 친해졌거든요. 그래서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답니다. 생각보다 일이 늦어져서 늦은 시간에 만났답니다.
밖에서 봤을 때는 상당히 큰 고깃집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간판에 적혀 있는 커다란 글자인 갑부본가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갈비탕의 명가라고 붉은 글씨로 적혀 있더군요.
사진을 보면 정말 종류도 많고 메인 메뉴 없이 기본 반찬만으로 공깃밥 2공기는 먹을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ㅋㅋ 생각보다 많은 반찬 수에 놀랐답니다. 메인메뉴 나오기 전인데 벌써부터 놀라면 안 되는데 말이죠.ㅎㅎ
사진 속에 있는 메뉴는 바로 갑부탕이에요. 갈비탕을 이곳에서는 갑부탕이라고 부르더군요. 전 처음에 갑부탕이 뭔가 했답니다. 그랬더니 지인이 갈비탕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갈비가 장난 아니게 연해서 입에서 샤르르 녹더군요. 고기 양도 푸짐하게 나왔답니다. 뭐든지 푸짐해야 먹는 맛이 나지요. 갑부탕 한 그릇 먹으니 진짜 제대로 된 식사를 한거 같았어요.^^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641
갑부본가
대전 갑부본가 갑부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