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버들붕어입니다.^^
2007년 심형래 각본, 연출의 SF판타지 영화가 개봉!!
제작 기간도 6년이라는 꽤 긴 시간이 걸렸던 영화입니다. 무엇보다도 영화에 나오는 용과 이무기라는 소재가 한국적 소재인지라 친숙하게 다가왔던 영화인데요. 제작 전부터 화재가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북미 전역에서 개봉도 하였지만 미국 개봉은 저조한 흥행 수익을 올려서 적자를 냈던 영화였습니다. 워낙 많은 마케팅 비용이 들었던 영화였거든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한국적인 소재로 인해서 나름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허술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어색하다는 혹평도 있었지만 200년도 한국영화 흥행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개요 : 판타지, 액션 한국 90분 2007 .08.01 개봉
감독 : 심형래
출연 : 제이슨 베어(이든 켄드릭), 아만다 브룩스(세라), 크레이그 로빈슨(브루스)
등급 :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G-13
줄거리
2007년 8월, 대한민국 SF의 새로운 신화를 목격하라!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제이슨 베어)은 어린 시절 잭(로버트 포스터)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아만다 브록스)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사실 영화는 약간은 스토리가 부실한 편이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도 개봉당시에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스케일의 영화여서 전 나름 흥미를 가지고 관람을 했답니다. 그리고 나름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라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시나리오는 좀 허접해서 ;;
전문 시나리오 작가가 썼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는;;;
그래도 CG에 박수를 보내면서 별점 AAA 를 ~~~ 외국영화였으면 별점 A였을듯...
영화 디워2도 현재 만드는 중이라고 해서 개봉하게 되면 볼 예정입니다.2편에서는 1편과 연결이 되기는 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하네요. 용이 하늘로 올라간 이후의 스토리를 다룬 영화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