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버들붕어입니다.^^
이 영화는 2005년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특이하게 태국영화인데요.
아주 오래전에 봤는지라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재미있게 봤던 호러영화입니다.
태국영화는 옹박과 셔터 이 두가지 영화밖에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랍니다.참고로 연인과 함께 보면 좋아요.~
아주 오래전에 DVD방에서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같이 보던 동생이 엄청 무서워했었다는..ㅎㅎ 이때는 결혼전이라..ㅋㅋ
개요 : 공포,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태국 96분 2005 .06.30 개봉
감독 : 반종 피산다나쿤, 팍품 웡품
출연 : 아난다 에버링엄(턴), 나타위라눗 통미(제인)
등급 : 국내 15세관람가
줄거리
귀신 찍는 공포의 순간 |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귀신이 살아난다 | 신화를 창조하는 사람들 | 지금 세계엔, 귀신사진들이 찍히고 있다! | 당신은 지금 <셔터> 충격 미스테리의 현장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 당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들은 바로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호러물보다 훨씬 완성도와 스토리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귀신이 카메라에 찍힌다는 내용으로 영화가 시작이 됩니다.
주인공의 절친들이 하나둘씩 자살하면서 죽은 친구 한명이 주인공에게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관객들에게 생각하게 만들게 된답니다.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볼수 없었던 이 영화만의 매력이였답니다.사실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라 자세한 스토리 하나하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공포영화라는게 바로 이런것이다라고 일깨워주는 영화였는데요.
우리나라도 좀 이런 호러영화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국영화라 약간의 선입견을 가질수도 있지만 절대 다른 외국 영화에 뒤지지 않는 영화였답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귀신이 살아난다!!!"
무더운 여름날 보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호러 영화중 강추강추 ~~~~별점 AAA * AAA ㅋㅋ
근데 1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하군요. 그 당시에는 꽤 신선하게 다가왔던 영화였거든요. 기회되면 다시 한번 집에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