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내 마음도 모르고ㅠㅠ

djusti(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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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버들붕어입니다^^
저희 가족은 맛집 탐방 가는걸 좋아하는지라
외식을 자주 하는편이랍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 캐논 600d
현재는 가벼운 미러리스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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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인 제가 음식 사진 찍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찍는다면서 카메라를 만지는데
혹시라도 카메라 떨어뜨려서 망가질까봐
못 만지게 했더니 왜 아빠만 찍고 자긴 못
찍게 하냐고 성질을 내는데 ㅠㅠ

하는수없이 카메라를 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아빠 속 마음은 타들어가는줄도 모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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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신나서 사진 찰칵 찰칵 찍는데
전 혹시라도 떨어뜨리면 잽싸게 받을 생각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았답니다.
다행히 사고는 없어서 ㅎㅎㅎ

이제는 무거운 dslr 놔두고 가벼운 미러리스
들고 다니니 가벼워서 정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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