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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에어비앤비는 일종의 니쉐마켓을 뚫었죠.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호텔 그것도 고급 호텔이 아예 들어와 있지 않은 곳 (예를 들면 NC의 Outer banks)이 꽤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미국의 특성상 5인 이상 대(?)가족 구성에게 호텔방은 제약이 많다는 것 (호텔 방 2개 빌리면 너무 비싸고)이죠. 그리고 '별장을 빌려 일주일 휴가를 다녀온다'라는 개념이면 에어비앤비가 호텔보다 더 적합하죠. 물론 고급 호텔 리조트로 향하는 상류층 제외. 미국에도 나름 별장을 구입했으나 별로 활용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에어비앤비는 한줄기 빛인 셈이죠 ㅋㅋ 물론 단점은 각 프로퍼티의 관리가 제각각이라 손님들의 불만도 꽤 크다는 것.
RE: 아이디어, 일기, 잡설... etc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