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zeal

퍼온 자료입니다.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첨보는 것도 많네요 호텔의 '스위트룸' 은 "sweet room" 이 아니라 "suite room" 야구의 '콜드게임' 은 "cold game"이 아니라 "called game" 농구골대를 뜻하는 '링'은 "ring"이 아니라

뒷북이면 죄송합니다...^^ 광고처럼 보일까봐 망설였지만 올립니다. 제가 하는 이벤트는 아니지만 딱 오늘만 선착순 49명.. 이왕하는거 3일 정도 해주지.. 전 볼 영화가 더 이상 없어서 관심이 없습니다. ㅎㅎ (사실은 같이 갈 사람이 없습니다.ㅠㅠ)

더닝크루거 효과라는 그래프입니다. 전 오늘 첨봤는데 꽤 유명한 그래프인가보네요. 딱 보고 뭔가 느껴지십니까? 아무것도 모를때는 전문가보다 의기양양하고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록 겸손해진다는 뭐 대충 그런 의미인데 역시 무식한게 용감한 걸까요? 나이가 드니 아는 것도 까먹고 쌓아높은 경험은 뒤쳐지고 자신감은 신발 깔창보다 아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낍니다. 저

주소: 경기 부천시 범안로 153(경기 부천시 계수동 4-5) 고깃집 이름이 '풍성한 주먹고기'입니다. 저녁에 찍어서 그런가 으시시한 분위기 살짝 나는 것도 같은데 낮에 봐도 똑같습니다.ㅎㅎㅎ 많이 허름해보이지요? 예전에 '신앙촌'이라고 불렸던 부천 계수동에서 시흥으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아직도 근처에는 재개발을 기다리는 정말 티비에서 보기도

아파트 현관에 중문기능을 겸하는 방범방충문을 제작해봤습니다. 고층부에 살다보니 베란다문을 열고 현관문까지 열어두면 집 전체를 관통하는 바람이 아주 상쾌합니다만 열린 문으로 함께 들어오는 모기나 파리 등의 해충 유입때문에 이내 곧 닫아놓게 됩니다. 그래서 방충문을 많이 설치하지요. 시중의 방충문들은 보통 얇은 샷시 프레임에 방충망이 롤에 감겨있는 형태로 원터치버튼으로

퍼온 사진인데요.. 첨 알게된 정보네요. 그냥 바뀌는 줄 알았던 남산 조명이 미세먼지에 따라 달라지는 거였다니.. 충격이네요..ㅎㅎ

상호명 : 라면데스요 주소: 서울 강북구 도봉로53길 7 일본라멘을 파는 곳인데 체인점이었네요. 제 서식지인 미아역 근처에 있길래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무인판매기인 키오스크가 있길래.. '아~! 이걸로 주문하는거구나'하고 원래 알고 있었던 듯이 행동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메뉴를 살펴봅니다. 사진에 있는 메뉴가 전부입니다. 해물라면과 핫치킨주먹밥을

싱가폴에서 북미회담 하기로 해서 소문 다 내놨더니... 결국은 '노쇼(No-show)'가 나버렸네요. 싱가폴이 경호와 안전성, 교통과 편의성 면에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서 중립적 외교무대로 정평이 나있다고 하는데 갑자기 북의 그분께서 찬물을 확... 현재 우리나라도 NSC 소집하는 등 많이 당황스럽고 남걱정할 때가 아니겠지만 자리를 마련하려던 싱가폴측에서도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많이 올라온 이미지입니다. 이 중에서 나의 인생이 어디에 해당될까요? 전 당연히 맨 오른쪽인데 어차피 앞이 안보일바에야 맨 왼쪽처럼 되고 싶네요.ㅠ 한때는 왼쪽에서 두번째에 있는거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것도 젊었을 때였다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역시 맨 오른쪽이네요..ㅎㅎ 늦었지만 발판을 높일 수 없다면 창을 낮추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요즘 남북회담이 가져다주는 기대이상의 성과들로 인해 북한이 참으로 의외인 면이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럴거면 좀 진작에 속내 좀 털어놓고 이니형한테 말을 하던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암튼 북한에 대해 긍정적인 면들이 보이는 가운데 이런건 참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훨 낫다 싶어서 퍼왔습니다. 저렇게 말하는게 참 시원해보입니다. 일본 울겠따. ㅎㅎ 앞으로

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78길 8(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160-29) 수유 사거리 근처에 있는 중국집 '경애'입니다. 큰 도로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 이름이 중국집스럽지 않은데 사장님께 물어보니 사모님 이름이시라고..ㅎㅎㅎ 역시나 실내 전체를 찍으려면 사장님과 손님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기때문에 실내 사진은 생략하겠습니다. (담에

다른 곳에서 주워왔습니다. 웃프네요...ㅠ 결국 돈이 풍족해질 때 쯤 쓸 기회나 기쁨도 사라진다는건데.. 현실에서는 저렇게 쫒아갈 돈도 보이지 않는 법이죠. 어디 십원한장 떨어지지도 않는데 저렇게 허공에 떠 있을리가.ㅠ 예전에 홍대클럽 앞에서 백발의 노인이 스포츠카를 타고 내리면서 클럽을 한참 쳐다보고 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쓰는 것도 타이밍이 맞아야한다능...

주소: 경기 부천시 중동로 244 상록센트럴타워(경기 부천시 중동 1152 상록센트럴타워 105호) 진짜 일요일에 늦은 저녁에 술은 간단히 한잔은 하고 싶고, 집에서 먹기는 청승맞고... 하는 마음에 그냥 찾아본게 혼술가능한 1인 식당입니다. 부천에 있길래 가봤는데 체인점이네요. .^^ 독고진이라는 이름인데 그 밑에 '돌판구이&철판볶음'이라고 크게 적혀서

1~2년 전에도 간간히 사진이 올라왔었는데 오늘 하나 새로 올라왔네요. 아파트 갑질 차량통제로 택배기사들 정문에서 카트끌고 배달하라니... 문앞에 두고 그냥 가시는 분들 보면 좀 짜증날 때가 있긴 한데 이런 사진보면 참 기사분들도 많이 힘드시겠구나 싶네요.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지향하는 아파트의 첫 문장에 '통재'라는 오타부터 글러먹었네요. 난 저렇게 살지

퍼온 자료입니다. 틀린 말 하나 없네요. 오늘도 이 중에서 10개는 넘게 사용한 듯합니다. 그래도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니깐 참는다....

사.. 사고 싶네요. 얼마나 쓸까 싶기도 하지만 ㅎㅎ 알리에서 3.86달러... !

진작 이랬어야지... 앞으로 간단한 문 따기나 벌집제거 등의 이유로 119에 전화를 걸어도 소방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 참조하시구요 이제야 좋은 방향으로 들어서는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문따달라고, 하수구에 빠진 폰 빼달라고 등등 별 시답지도 않은 민원으로 소방관분들이 정작 도움이 필요한 때 출동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주소 : 서울 동작구 사당3동 265-21 전화번호 : 02-592-3233 지도보기 : 외관은 허름하지만 나름 여기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간판 되게 오래되보이지요? 실내 사진을 못찍었는데 옛날 선술집처럼 꾸며져있습니다. 들어가면 나이드신 분들이 젊은 사람들보다 더 많구요. 고기냄새 가득합니다. 그래도 친구가 가자고 하니 한번 갔습니다.) 또 부끄럼이

작년에 그분 들어가실 때 잔치국수 맛있게 먹었엇는데.. 오늘도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