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310
동대문역 4번 출구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상해반점이라는 중국집입니다.
두번째 방문하게 되네요.
일단 가격이 착한 편입니다.
짜장면 3,000원, 짬뽕 4,000원, 볶음밥 4,500원
탕슉 소/중/대가 각 6,000/10,000/13,000원
양장피와 고추잡채가 13,000원
오늘은 삼선짬뽕 7,000원짜리 시켰습니다.
양이 많은 편입니다. 진주담치라고 하는 가짜홍합 껍데기들은 들어가 있지 않구요 오징어, 새우, 조개살이 들어있습니다.
오징어 양이 많습니다. 하지만 냉동이라 약간 질긴 편입니다. 새우는 상태 좋고 조개살은 홍합같은데 말린 홍합살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가짜홍합 쓰는 것보다 차라리 건조한 홍합살이 훨 맛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해물은 풍부한데 냉동에 민감하신 분들은 별로일 수도 있겠네요.
재료원산지가 이렇게 되있네요..
국물은 매운탕 국물의 느낌이 납니다. 고기육수를 사용하진 않는 것 같네요. 맛은 평범합니다만 약간 짠 편입니다.
탕수육은 첨에 왔을 때 짬뽕과 함께 먹어봤는데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특별한 맛집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맛과 양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대문 가시면 배고플 때 함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