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에서... the top of a nameless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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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dissolve_P1250091.jpg
기억에 남는 산 정상이다. 산이름이 뭐냐하니 그냥 "앞산"이라고 했었던 산, 등산로? 길이 없어 정말로 사투를 벌이며 해뜨기 전 부터 기어 올라갔었던 산. 내가 우랄산맥자락을 오를 줄이야. 몇 년전인데 저때만 해도 헬리캠이 커서 못가지고 갔었다. 그래서 높은 곳을 찾아서 올라갔을 뿐...사진 아래쪽의 돌을 깨고 싶었으나 저쪽으로는 갈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저렇게 찍었다. 찍고 와서보니 먼지도 있는지 점도 찍혀있었고...
구글지도에서 찾아보니 54°31'26.8"N 58°40'50.4"E 에서 찍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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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름다운 모습은 없을까? 목숨(?)걸로 다른데로 기어 올라가 담아도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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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나무가 있어 나무들 사이로 담아내니 답답할 뿐이다. 내가 촬영도 아닌데 연출인 내가 뭘 이런 욕심을 ㅡ.ㅜ

자르고 이어서 아래처럼.... 구름을 잡을 수 있을 듯한.... 내가 얼마나 기어올라 온 것인가~

본편에는 첫 장면으로 사용을 했었다. 누군가 봤을까? 자기만족일뿐 ㅡ.ㅜ

글자로 너무 가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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