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살짝 내리더리 벚꽃이 아주 활짝 피었네... 날씨도 나날이 따뜻해지고 봄이 온 듯.... 좀 있으면 또 더운 여름이 오겠지...
저 꽃잎이 다 떨어지면 누군가는 또 고생해서 치워야겠지...떨어지면 쓰레기...
작년에는 은행이 좀 덜 달려서 꼬리한 냄새가 덜 했다고 느꼈었는데 올해는 은행이 많이 열리는 해인가? 가을이 기다려진다. ㅋㄷㅋㄷ
또 다시 도전하는 채소 기르기... 남향 아파트인지라 일조량이 부족해서 매번 웃자람이 생겨서 풍족한 수확을 누리지 못했는데 올해는 어찌 쌈좀 싸먹을 수 있을지...사진 속의 싹은 무엇인지 모른다. 여러가지가 섞여있는 혼합씨앗이어여 자라봐야 알 수 있다. 씨앗 오래될 수록 발아율이 떨어질거라더니 발아는 참 잘된다. 이제 부터가 문제다. 튼튼하게 잘 자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