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다보니 '톈궁 1호' 추락 속도 빨라져.."인명 피해 확률 1조 분의 1" 중국의 우주정거장이 대기권으로 떨어진가는 기사...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활활 타오를거라는 거는 뭐 애니매이션, 건담 같은데 많이 나왔었다. 기사를 보다가 생각이 난 별똥별... 밤 하늘의 별을 찍어보고자 무턱대고 하늘을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별똥별이 찍힌 적이 있었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소원을 비는 사람이 있을까? 너~~~무 잠깐 사이에 빤짝하면서 사라지는 별똥별....
처음에는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이 찍혔나? 했었는데 비행기는 다른 모습으로 찍혀 있었고 별똥별이 맞았다. 활활타면서 찌~~~~익 마지막에 번쩍~! 노출을 길게 잡아서(10초) 찍은 사진인데 별똥별이 몇 초(?) 동안 찍혔는지는 모르겠다. 몇 백장 중에 딱 1장에 찍힌 별똥별...알렉산드로브카에서....
저 집의 마당에서 찍었다. 이 사진을 찍은 자리에서 별들을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알 수 없는 날 짐승들이 뛰어다니는 밤 중에 울타리 밖으로 나오기는 싫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