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남겼던 벚꽃소다! 나는 맛있다~! 의 그 "벚꽃소다", 마트에 갔더니 할인코의의 마지막 단계에 나와있었다.
우리동의 저 마트는 저 매대가 할인을 거듭하다가 마지막으로 진열이 되는 그런 부분이다. 잘 기웃거리는 곳인데 벚꽃소다가 진열이 되어있었다. 앞부분이 비어있는 것은 내가 카트에 옮긴 후에 찍어서 쑥~ 들어갔다. 한 열병 싣고는 10병을 더 담을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진열하시는 분이 다가오시면
점원 : "많이 가져가시는 거면 박스로 꺼내 드릴까요?"
나 : "한 박스에 몇 병이 들어있죠?"점원 : "한 박스에 12병 들어있어요."
나 : "그럼 두 박스 주세요."
나는 매대에 다시 옮겨놓고 기다렸다가 두 박스 실었다. 매대에 이쁘게 올려놓았더니 고맙다고까지..ㅋㄷㅋㄷ
2018.06.03.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