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의장대 사열...등등의 기사들을 보다가 "3군 의장대, 전통의장대" 라고 나오는데 물론 맞는 말이다. 해병대는 해군소속이니까 해군이라고 통칭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래도 이순신장군의 직계라 생각하며 군생활을 하는 해병대 아닌가?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겠지?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신고도 하겠지?
남북편먹고 남벌하러가는 날이 온다면 선봉에서 열도에 상륙을 해야하는 이들이 아닌가~ 이들을 무시하면 안된다.
아래 사진에 표시해 놓은 것처럼 "해병대의장대" 빨간명찰! 당당하게 서있지 않은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국군의장대의 사열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간단하지 않나? 의미를 둬야할 곳에 두면된다. 그거 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떻한가? 한다고 이젠 했다고 해서 우리나라 국민을 지키는 대한민국 국군이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같은 시각으로 조국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함이라면 국군이 무엇인들 못할것인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다. 쫄보같이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8.04.27.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