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터를 꿈꾸는
@dgha1004입니다.
오늘은 제가 진행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야기와 크라우드펀딩 오픈 준비 및 시작 직 후 취해야 할 행동들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수익금을 열악한 유기동물보호소에 전액기부하는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정말 감사하게도 오픈 당일 펀딩 달성률 500%를 달성하였습니다.
출처 - 와디즈
많은 분들 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마감까지 약 00일이 남았는데, 그 때 까지 펀딩도 잘 진행됬으면 좋겠고, 함께 해준 분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동물 친구들과 소장님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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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진행해보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커졌음을 느낀다.
2018년에는 처음 클로렌즈에서 시작한 펀딩입니다. 작년에는 세 차례 진행했었는데요. 그 때는 정말 플랫폼에서 유입되는 비율이 극히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물론 정확한 계산을 통해 수치화 시킨 것은 아니지만, 플랫폼을 통한 순수 유입자가 눈에 보일 정도니 이정도면 엄청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하는 일은, 결제를 대행한다는 점. 그리고 공신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밖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와디즈 통해서 유입까지 되니, 우리나라에도 크라우드펀딩이라는 개념이 조금은 자리 잡은 듯 합니다.
출처 - 와디즈
순수 유입자를 확인해보니, 적게는 5개, 많게는 40개. 정말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셨더라고요. 크라우드펀딩을 오픈 하는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로 대단한 수치입니다. 외국에서는 취미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쇼핑하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생겨나는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재미있고 새로운 물건들이 많이 나오니,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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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역할이 커졌으니,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야겠다.
출처 - 와디즈
아직 메이커가 직접 자신들의 고객을 끌고 플랫폼으로 데려와야하는 것은 맞지만, 플랫폼이 직접 넣어주는 유입자의 비중이 커졌습니다. 이 비중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 그렇기에 펀딩 사이트 자체 마케팅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플랫폼에서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여러 가지 채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홈페이지 배너
2) 이메일 마케팅
3) 카카오 플러스친구
4) 페이스북 스폰서
5) 인스타그램 스폰서
등이 있습니다.
와디즈 가입자 중 1인으로 받아보는 입장에서 꽤 괜찮게 마케팅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케팅은 플랫폼 자체 검수를 거쳐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몇 번 노출이 되고 어떠한 방식으로 되는 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플랫폼 지원 사업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면 노출이 더 많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플랫폼과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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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커브는 실제로 존재한다.
이전에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적을 때, 펀딩액 추이는 대부분 U 커브를 그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U 커브란, 처음에는 펀딩액이 높다가 중간으로 가면서 일 펀딩액이 떨어지고, 펀딩이 마감될 시점에 다시 일 펀딩액이 올라가는 것을 뜻합니다. 즉, 오픈빨과 마감빨이 존재한다는 것. U 곡선을 그릴 때, 최하점을 최대한 높게 유지하고 오픈, 마감의 인기를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전체 펀딩액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오픈 시점 펀딩액이 많이 모이는 것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처음 펀딩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도와주시면 됩니다 :) 어떻게 그분들이 저희 프로젝트를 도와주게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이제 프로젝트 별로 상이한데요. 대부분의 경우, 지지서명 이벤트를 통해 2차 확산을 유도합니다. 지지서명이란, 자신이 펀딩에 참여했다는 것을 SNS에 공유하는 행동인데요. 이러한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유입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메이커들은 일정한 상품을 제공함으로서 지지서명을 유도하고 2차 확산을 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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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카테고리 또한 펀딩액에 영향을 미친다.
펀딩을 오픈할 때 진행하고 싶은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펀딩은 대부분 테마별로 분류되기 때문에 정확한 타겟을 위해 선정은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겟층이 몰려있는 카테고리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려해봐야 할 것이 또 있습니다. 카테고리 별로 펀딩액의 차이입니다. 카테고리 마다 펀딩 액 평균이 매우 차이가 납니다. 이 말은, 돈이 모이는 양이 차이가 난다는 말입니다. 확대 해석일 수 있지만 유입자의 수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펀딩액을 보이는 카테고리는 ‘여행’ 이나 ‘디자인제품’입니다. 가장 적은 부분은 ‘공공프로젝트’, ‘예술’ 쪽입니다. 소비자의 수요와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니, 자신의 프로젝트를 어떠한 가판대에 놓을 것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용의 꼬리가 될 것이냐, 뱀의 머리가 될 것이냐, 중박을 노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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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오픈 당일 펀딩액 500%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맨 처음 펀딩을 오픈할 때, 아무도 저희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전부 발품을 팔아서 간신히 간신히 진행했죠. 하지만 이제는 오픈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걱정과 불안했던 마음이 떠오르네요. 정말 이게 될까라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고, 지금도 그 과정에 있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제가 그리고 우리 팀이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의 것을 나누시는 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의 손길이 하나 되어 선한 영향력을 이 세상에 끼치리라 믿습니다.
클로렌즈를 믿고 함께 해주셨는데, 제가 일을 잘 못해서 그 마음을 헤치기는 정말 싫어서요.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7619
@dgha1004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재정적 자립을 돕는 LIfestyle Donation 클로렌즈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수익금 전액 기부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유기동물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마케티를 꿈꾸는
@dgha1004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