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작년과 많이 달라진 크라우드펀딩 분위기 / 성공률이 더 높아졌다!?

dgha10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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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터를 꿈꾸는

dgha1004@dgha1004입니다. 

오늘은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다시 한 번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하게 됬기 때문입니다 :) 클로렌즈 ss 18 ‘새벽서울’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먼저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번에도 수익금 전액 열악한 유기동물보호소로 기부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남양주 유기동물 보호소 쪽으로 도움을 전달할 것 같은데요. 현재 부지 문제로 인해 심각한 상황이라, 이번 펀딩이 잘 이루어져 문제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 오픈하는 펀딩에 대해서는 후에 제대로 한 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

2017년 크라우드펀딩을 세 차례 정도 오픈하고, 2018년에는 처음으로 다시 여는데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크라우드펀딩’ 이라는 개념 자체에 관심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조금은 달라진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종의 크라우드펀딩 뉴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이러한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가 있음을 제가 직접 느꼈기 때문입니다. 가장 최신의 마케팅 및 크라우드펀딩 정보를 전달하고 싶네요! 

그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크라우드펀딩의 펀딩액 규모가 전체적으로 많이 커졌다!

중요중요!!

기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성공 펀딩액의 기준이 전체적으로 많이 높아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래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설명할 때, 펀딩 사이트로 인한 유입자 수는 0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라고 할 만큼 트래픽이 적었는데요. 초대형 프로젝트 외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펀딩액 또한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펀딩액이 높아졌다는 것으로 크라우드펀딩 자체의 트래픽이 높아졌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비약일 수 있습니다. 정확히 확인을 해보려면 제가 직접 펀딩을 오픈해보고 소비자 분석을 통해 직접 유입시킨 고객인지 단순 방문을 통한 구매 전환인지 파악을 해야겠죠.  

하지만 2017년에 세 번의 펀딩을 진행하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자체 고객으로부터의 유입률이 점점 늘어난 것처럼, 현재도 늘어난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객이 늘어난 이유를 생각해보면, 펀딩 사이트의 홍보라기보다는 많은 프로젝트가 성공을 하며 자연스럽게 유입시킨 고객들이 일정 부분 잔류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든 메이커들이 자신의 제품을 홍보해야 되는데 그 제품을 살 수 있는 곳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니, 알아서들 광고를 하는 셈이죠. 이런 면에서 크라우드펀딩 자체를 창업하는 것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왜 자체적으로 영업팀을 꾸려 해외에서 성공하거나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제품이나 투자를 가져오는 지 알겠고요. 

사실 그렇다고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매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들어와서 서핑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예전에는 극소수였다면 지금은 조금 늘어났을 것 같다고 예상을 하는 것입니다. 

2

브랜드 제품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유입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과는 다르게 스타트업의 제품이 아닌 기존 브랜드 제품 또한 유입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새로운 발명품이나 정말 돈을 모아야하는 사람들 혹은 수익성을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유입되었다면, 현재는 브랜드 제품(기존 유통을 통한 매출로 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기업의 제품)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이나 기업들이 들어오게 된 이유를 몇 가지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몇몇의 프로젝트가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서도 꽤 많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기업에게는 유통 채널 중 하나로 간주되며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기존 판매와는 다르게 소비자들의 관여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기에 브랜딩 혹은 홍보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얼리어답터들에게 기업 혹은 제품을 비교적 효율적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라우드펀딩에서 성공했다는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에서 성공했다고 하면 나름 신뢰도를 얻을 수 있고 언론에서도 주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유통 판매 채널 중 하나로 선택하기에는 꽤 매력적인 조건이죠.

물론, 이럴 경우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들은 힘들어지게 됩니다. 빛을 바래기가 쉽지 않죠.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할 크라우드펀딩 또한 있는 사람만의 잔치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우려가 됩니다. 앞으로 더 큰 규모로 유입이 된다면 섹터별로 나누어 고객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3

아직까지 리워드형의 경우, 텀블벅
종합적으로 와디즈
가 강세인 듯 하다.

많은 크라우드펀딩 업체들이 생겨났지만, 업체들 끼리의 경쟁도 쌔진 만큼 사업을 서서히 정리하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중 와디즈와 텀블벅이 가장 강세인 듯 하네요. 텀블벅의 경우 디자인 제품 위주의 리워드형 제품을 취급하고 있고, 와디즈의 경우 투자형과 동시에 리워드형 또한 취급하고 있습니다. 와디즈의 리워드 경우 텀블벅보다는 조금 더 무거운 주제가 많습니다.(무거운 주제란.. tech 기반이라던가, 가격이 비싼)

크라우드펀딩의 특성상 큰 플랫폼으로 고객들과 메이커들이 모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두 펀딩 업체는 일정기간 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져가는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승자가 누가될지 메이커의 입장으로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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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은 고객에게 기업의 가치를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드웨어 관련 창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돈을 얻을 수 있다는 일시적인 개념을 넘어, 고객의 수요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니까요. 예전에는 자신이 직접 끌여들인 사람만 구매 혹은 참여를 했었지만 현재는 단순 유입자도 많아져 검증의 신뢰도가 소폭 올라간 것 같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고, 크라우드펀딩 시장 또한 많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더 큰 관심을 받는 것은 많지만 그만큼 경쟁 또한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크라우드펀딩에서 판매한다고 하면 개념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아 설명하는데 조금 힘들었는데.. 쉽지는 않은 내용이다보니..! 지금은 조금은 많은 분들이 크라우드펀딩을 찾아주시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 제가 진행하는 이번 펀딩도 성공해야할텐데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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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더 알기 원하는

dgha1004@dgha1004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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