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즈페이스의 로날드입니다.
오늘은 이오스의 스테이킹(staking) 개념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OS 코인은 다음과 같은 상태와 기능을 가집니다.
기본 상태 : 언스테이킹(unstaking) 된 상태라고도 하며, 유동성을 가지고 있어 거래 및 전송이 가능합니다.
락업 상태 : 스테이킹(staking) 된 상태라고도 하며, 유동성이 없어 거래나 전송이 불가능하지만 EOS 코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 된 EOS 코인은 다음의 기능을 가집니다.
- 자원 할당 : 스테이킹 된 만큼 할당된 CPU와 네트워크 자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투표 : 1 EOS 당 30 개의 BP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와 BP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글을 참고 해주세요)
이 때문에 스테이킹할 경우 자원 사용파워와 봇팅 파워가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 BP와 Dapp 개발자들이 스테이킹/언스테이킹 툴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오스툴킷 https://eostoolkit.io , 덱시오스 https://dexeos.io 등이 있습니다.
언스테이킹 : CPU와 네트워크 자원에 할당된 스테이킹 상태에서 유동성을 가진 기본 상태로 복귀하는 과정으로 기본 상태가 되기까지 3일(72시간)이 소요됩니다.
리펀드 상태 : 언스테이킹할 경우 즉시 기본 상태가 되지 않고 72시간 동안 리펀드 상태로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EOS 는 왜 이러한 스테이킹/언스테이킹 개념을 만들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복잡하고 깊은 설명을 필요로 하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유로
(1) 안전 (2) 자원 사용 (3) 투표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A. CPU : 연산을 처리하는 하드웨어로, EOS 전송, 계정 생성, 투표 등의 EOS 상의 모든 액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자원입니다. 스테이킹(staking) 된 EOS의 양만큼 비례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오스에서는 이 자원 얼만큼 사용했는지를 몇 초, 몇 시간 등 시간 단위로 측정하여 EOS 블록체인상에 기록됩니다. 사용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24시간 뒤에 CPU 할당량이 다시 복구되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B. NETWORK 자원 : EOS 서버 상에서 EOS 전송, 계정 생성, 투표 등의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네트워크 자원으로 스테이킹 된 EOS의 양 만큼 비례해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용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으며 24시간 뒤에 복구됩니다.
참고로 사용자는 자신들이 사용하지 않는 CPU와 네트워크 자원을 DApp 개발자 등에게 대여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오스의 스테이킹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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