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valueman님의 질문에 답을 드리겠 습니다
피타고라스 음률에서두가지 이상의 음이 화음을 이룰려면 각 진동수의 비가
진동수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도라는 음이 나는 어떤 줄의 길이가 30cm라고 가정했을 때, 2/3 지점이 되는 20cm의 길이만 울리면 솔이 됩니다. 실제로 기타의 줄 길이를 응용해서 실험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피타고라스가 '음의 높낮이에는 어떤 비율이 작용한다는 것을 안 것'은 대장간이라고 합니다.
대장간에서 대장장이가 망치질을 주고 받을 때 두 개의 망치질 사이에 일정한 비율이
있음을 알고 망치의 무게를 달아 보았답니다.
이때 옥타브차이가 나는 망치의 무게는 두 배가, 완전5도 차이가 나는 망치는 무게의 비율이 2:3,
완전4도 차이가 나는 망치는 3:4가 된다는 것을 알아냈죠.
이것을 무게가 아닌 길이에 응용한 것이 피타고라스 음률입니다.
모든 악기의 원리는 같습니다. 피아노나 기타, 만도린 같은 악기는 현의 길이에 따라 음의 높낮이가 달라지고, 피리, 플룻, 오보에, 트럼펫, 호른 등의 악기는 관의 길이에 따라 음의 높낮이가 달라집니다. 이때에도 모두 피타고라스 음률이 적용됩니다.
도-솔의 진동수 비가 2:3 이고, 이걸 이용해서 파-높은도 또한 2:3인 것을 알수 있고,
도-솔은 완전5도 파-높은도=완전5도
이런식으로 진동수의 비에따라
도를 기준으로볼때 옥타브는 1:2 길이의 절반이되어
완전8도가됩니다
이런식으로 산출된 비율 입니다
동양에는 삼분손익법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피타고라스 음률의 원리와 똑같습니다.
당시의 시대에 동서양의 왕래는 없었겠지만 음을 산출하는 원리가 같았음은 신기한 일이죠
이해가 되셨겠지요 중요한건 계속 반복이 되니까
진도 나갈수록 우선은 쉬워 질꺼예요^^
오늘은 후배들팀에 세션으로 참여한 공연을 보여 드리겠읍니다
루씰은 사람 이름이 아니고 블르스황제 비비킹 이 생전에 블르스를
연주하던 키타의 이름 입니다
비비킹이 자기 키타에 애칭의 이름을 붙혀주고 희노애락을
함께했답니다
지금 이노래를 부른 가수는 안소연 이라는 가수인데
통 키타 출신 가수 입니다
이팀의 요청 으로 공연을 같이했었읍니다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네요
좋은하루 마무리 하세요